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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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얼마나 많은 슬픔이 있는 지 알지 못한다

그저 내 앞에 놓인 포장 하나 하나를 벗기며

하나씩을 알아갈뿐...

세상에 나를 위한 기쁨이 있는 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저 다가올땐 두 팔을 벌리어 맞으리라...

그렇게 준비하고 있을 뿐

어머니... 당신은 내게 그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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