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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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山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
西天에 흐르는 구름은
흐르고 싶어 흐르나 ?
낮 밤이 뒤엉켜
구르는 시간은
아주 오래 전부터
왔다 갔건만
떨어지는 꽃 보매
내 영혼 글썽이네!
주제:[(詩)인생] 나****님의 글, 작성일 : 2000-07-07 00:00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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