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잘못 들어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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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잘못 들어선 이길에서
방황하고 있어야 하나

진득이 정착하지 못하고
마음은 다른 곳을 찾아 헤맨다

신이여 저에게 언제까지
이 시련을 겪게 하시렵니까

더 강하게 더 지혜롭게
단련되라는 시험입니까

거짓과 위선은 일순 활기를 되찾지만
진실이 간단하게 되돌려

깊은 슬픔의 나락으로
바닥 모르게 떨어 뜨린다.

누군가 잘못 흐르는 수로를 바로 잡아
방황에서 멈추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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