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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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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산다는것 정말 시시해
약이 오르고 화가 나

사랑하면 않된다고 해서
서둘러 보내기도 했고
보고파 못살겠다고
응석을 부려도 못본채 하며
돌아서 오는길은
내 눈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길이 보이질 않았어

그래도 그렇게 사는게 옳다고 해서
윤리 도덕 책에서 배운대로 사는거라고 해서
너무 억울하지만
참아내고 살아왔는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생각할수록 약이오르고 화가나

둘러보니
남들은 사랑은 결코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할 이유가 없다면서
열심히 사랑하고 행복해 하던데

내가 다시 한번 태어나면
나 그때는 절대로
돌아서 아파하는 일은
절대로 절대로 않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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