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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상념
폭설처럼 무섭게 쌓이는 무게
어이 감당할 수 없는 맘
코 끝에 닿아 푸드덕 내지르고
가벼이 오르는 너는
나약한 족속들의 향기이려니
삶의 고단한 단내 맡기조차 버거워라
찻잔위로 아우성이며 휘청이는
물빛 가벼움이여!
백발 풀고 여민 가슴 풀어헤쳐
겁없이 오르거라!
이제 정갈한 신부의 너울을
엄숙히 꿈꾸어도 좋을 시간에.....
주제:[(詩)인생] 엄**희**님의 글, 작성일 : 2000-06-11 00:00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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