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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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찌꺼기들이 혈관을 막아버렸다고
핏기없는 얼굴만큼이나
건조했던 우리를 후회하는것은 아닐지
죽어가는 심장이 가슴까지 죽이진 말기를
아니 차라리 식어버려
그 찌꺼기 역할 톡톡히했던 나를 버렸으면
그러지 못할 운명이 시계처럼 돌아가고
그렇게 우리들의 술취한,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용기 없는 입술 나즈막히 열어본다
'엄마'
주제:[(詩)인생] 한****님의 글, 작성일 : 2000-06-10 00:0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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