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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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풀석이는
모심기 끝난
논 다랑이 길
숲속의 산새소리 한적함 더하고
산허리 휘어감은 아카시아 향
코끝을 유혹하는
늦은 봄날에 취하니
이곳은 세상과 동떨어진 무릉도원
조그맣고
소담스레 핀 찔레꽃 눈부시고
이슬젖은 풀섶위
청개구리 가족 너무도 앙징맞네
나
모든것 뿌리치고
그네들 따라
여기서
살꺼나
말꺼나
주제:[(詩)인생] 노**프**님의 글, 작성일 : 2000-06-18 00:00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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