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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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삶을 의식한다
조그만한 손끝으로 서로들 맞닫고
자그마한 속삭임으로 서로를 느낀다
자기만이 세상의 주인공이라고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이라는 동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무지
우리는 이런 어리석음 속에서도 나를 느낀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입에 오르내리고
가끔은 슬픔으로 가끔은 외로움으로...
이렇게 작은 단어들로 서로를 느끼려는
인간들이기에 차라리 순수라는 말이 어울릴지도...
이렇게 우리는 하루하루오늘의 기억을 습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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