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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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바쁜 혹성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위해
쉴새없이 빙글빙글
빛과 어둠 사이를 뚫고
어김없이 둥근 선을 따라
오늘도 무거운 짐을 지고
바삐 돌고 돈다.
당신은 바쁜 사람
부족한 시간을 벌기 위해
시계태엽을 감고 울먹울먹
기계와 사람들 사이를 뚫고
변함없이 스케줄에 따라
오늘도 피곤한 몸을 끌고
바삐 달리고 달린다.
주제:[(詩)인생] 이**중**님의 글, 작성일 : 2000-06-01 00:00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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