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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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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조그만 과자봉지 안에서 발버둥 치는 모기 한마리를 보았다.
날개를 퍼덕이는 모기 한마리를...
아무렇지도 않은 과자 봉지 인데...
우리에게는 그 과자봉지가 아무렇지도 않은 존재이겠지만 모기에게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모기는 정말 나약한 존재였다.
그 모기는 살기위해 끝까지 바둥댔다.
모기를 꺼내주고 싶었지만, 그 모기가 밖으로 나오면, 자기를 구해준 사람의 피를 또 먹고 살 것이기 대문에...
나는 고민스러웠다. 어떻게 하지...
나는 그냥 나와 버렸다.
순리대로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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