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대
주소복사

빛살처럼 스쳐가는
세월의 수레바퀴 는
돌려 놓을수 없고
희미한 기억속엔
그대의 아름다운얼굴 조차
아련한 추억속의
한토막의 영상처럼
떠오를 뿐
정녕 그대와의 감미로았던
순간 순간의
불길처럼 타올라든
밀애 의 열풍은
한줌의 잿빛 먼지되어
싸늘하게 부는
이별의 슬픈 바람결에
시간의 먼 여행을 떠나버리고
삶의 바쁜 우리들의 인생은
사랑의 감미로움 조차 망각한체
바쁘게 스쳐가는
시간의 급행열차는
우리들을 싣고
앞만보고 달려갑니다
수없이 많은
세월이 흐른뒤에야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얼굴
감로았던 그대와의
속삭임을 생각 키우곤
슬픈이별에
입가에 서글픈 미소가
눈가에흐르는 애틋한 사랑이
못다했던
정열의 아쉬움이
그러나 그대여
지금이시간
그대와 같은 하늘을
머리에 이고
다른 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더욱 나를 슬프게 합니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