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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세상을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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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소리없이 누구의 어깨에 기대어 울고 싶은
그런 저녁이 있다.

혼자 너무 버터왔기에....

혼자 잘 할 수 있을것 같았다.
혼자....

그러나 사람은 참 연약한 것 같다.

혼자는 역시 힘들고 외롭다.

그것이 무너진 것은 한순간이 였으니까...
아니라고 아닐꺼라고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이 무너지는 나의 모습에 대한
두려움이였다..

혼자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외로움이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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