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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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공주님.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 것을 뻔히 알면서 .......
불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
두사람은 분명 그랬습니다....
그리움과 사뭇치는 정.
흐르는 시간이 자신을 옭아맨다고 생각하나요
그리움의 늪으로, ?으로
잡아끌고 당길것으로 생각하시나요
떨어지는 폭포수의 사나움과 열정도
푸른 강물과 어우러져 넘실거리는 물결처럼
잔잔한 은빛을 발하며 사랑의 음률로 변해져 갑니다
빛바래 퇴색된 한장의 사진으로 구겨지지않은......
떠나지 않으렵니다
기다리지도 않으렵니다
활화산으로 타지도 않을겁니다
흐르는 강물처럼만 가렵니다
님의 손길과 맘이 필요합니다
강변을 스치우는 봄바람이
잔잔히 흐르는 은하수 물결위로
두사람을 초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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