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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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살이 되는 시를 사랑하는
아이랍니다.......제목이 없는 시를 쓴
이유는 그저 제 생각이 좀 더 자유로와지기를
바랬기 때문이예요


호올로
바라본 밤은
어둡고 어두워

별마저
생기를 잃고
나,생각의 문에
조용히 조용히
내 몸을 싣는다.

달밤의
그윽한 정취
내 몸을 감싸안으며
고독을 불러오지만

나, 지금은
이미 다른 길을
걷고있다.

나, 지금은
태양이 눈부신
그날의 낮을
떠오르려 한다.

아아,살아가는것
고뇌와 번뇌의 연속,
인연과 인연의
연속이었나........

자유롭지 못한
내 두팔을
나는 그 무언가에
손을 내민다.

도옹그란 달에
내 두 손을 내밀어본다.

나, 지금의 이 순간이
너무나 너무나밝아보인다.

한아름 달빛을
움켜잡은 밤이,
더이상 어두워 보이지 않았다.

나, 지금
꿈을 꾸고 있다.
자유를 꿈꾸는
밤을 꿈꾸고 있다.
조용히......조용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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