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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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서 나는 슬픔을 느낀다.
언제 만났는지도 모른채
그냥 스러져가는 우리들..
누군가에게 의지하기 위해서
우린 또다른 만남을 만난다.

기다림의 끝에 만남이 있었다.
누군가와 헤어지고 나서
눈물이라고 흘릴 새도 주지 않고
나는 또다른 만남을 만났다.

만남이 언제까지나
지속될 거라던 믿음..
그런 믿음도 사라진 지 오래고..
그 사이에 난 또 만난다.
내 안의 나 너 안의 나
모두에게 슬픔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도
모두 만남에서 비롯된 것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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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첨인데여..
글을 올리고 싶어서 그냥 즉석에서 만들어 내다보니깐
말이 안 되는 거 같네여..
앞으로 많이 활동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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