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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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잊혀진 나날은 눈물 흘리나?
채념한채 고개숙인 사람들은 꿈을 꾸는가?
그들에게 소리쳐 줄순 있지만...
눈물을 닦고, 꿈을 주기에 난 너무 작았다


그 사이 흘러가는 시간에
하얀 희망은 지쳐 떨어지고
어지러운 희망의 흔적


이제 최후의 기적을 바라며
슬픈 노래를 불러 본다
모든 사람의 눈에서 영원히
눈물이 마르지 않기를
모든 사람이 꿈꾸며 잠들기를


아직 우리에겐 하늘이 있고
그 안에 햇살이 있음에
아직 죽지않은 세상을 믿기를
그 후에 어지러운 희망의 흔적은
우리 슬픈날의 표본으로 남기를


희망이 있음에 아직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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