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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素猫
추억은 집배원의 손때 묻은
우표만한 크기로 다가와
공회당 가설극장에서 상영되던 흑백영화 필름처럼
말없이 까무러치곤 한다
솔가루 흩뿌리는 고향 언덕,
낱낱이 벗겨지던 바람의 껍질을 나는
아직 잊지 못한다.
주제:[(詩)인생] 김****님의 글, 작성일 : 2000-03-23 00:00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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