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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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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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마를대로 말랐습니다.
겨울내 추위에 떨다 죽어버린
가엾은 잎새마져 마를대로 말라
더이상 마르지 않습니다.
새봄을 준비하는 농부들의
마음까지 말라가던 오늘
어둠과 함께 봄비가 내립니다.
얼마나 달콤한지 밤새 내리길 간절히 바랩니다.
주제:[(詩)인생] 조**난**님의 글, 작성일 : 2000-03-16 00:00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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