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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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 떫은
나이에는
왜그리도
빨간 것들이 좋았는지.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사과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술이 귀에 닿는다.
주제:[(詩)인생] 이**빈**님의 글, 작성일 : 2000-03-14 00:00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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