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타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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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거리에서 쓰러져 헤메던 나였다.
암흑의 그림자와 더러운 손길이 내주위에...
비명을 질려봐도, 대답없는 그들...
내 눈가에는 증오하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더러운 운명의 덫에 걸려 비참하게 쓰러져,
시간이 가도 일어서지 못한 지는 낙엽처럼,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애원하는 지금이,
이 세상의 모든 짐들을 안고 사는 퇴락인이되었다.
아! 짧은 내 인생이여!
내 더러운 피와 섞여서 저 멀리 흘러가라!
그리고는, 다시는 찾지마라...
나의 삶과 그들의 삶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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