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날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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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듯
날고싶은 나의 영혼
땅위를 절벅거릴 이유없는
너희들의 이름은 "날개"

땅으로 나를 잡아두는 것이
중력이라하면
이리 힘들지는 않을터인데
내발을 이리 묶어두는 것이
허무한 이름없는 "희망"

아무리 이름지으려
노력해 보지만
아무리 그려보려
눈을 감아도
아무것에도 대답치않는
형체로 무형체로
살다 사라지는
너는 나의 미련스런 "집착"

나는 과연 지평선에 이를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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