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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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거리를 걷다

멈춰선 나

머나먼 길을 걸어왔건만

거기엔 이미 내가 없다

바쁘게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뿐

외로이 서있는 나를

비웃으며 지나쳐가는 사람들

이제 남아있는 껍데기조차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보다좋은 세상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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