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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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서러워
나는 울엇다
아들이 아픔에 게워하는
고통소리에
천갈레 만갈레
찌져지는
이 가슴을
나는 울엇다
산산이 부서지고
깨어지는
희망의 소리에
아들의 피멍들은 다리의
아픔의 깊이보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내가슴의 아픔이
더욱 서러워
나는 울엇다
아들아
너의 아픔은
곳 나의슬픔이다
너의 절망은
나의 죽음이다
내가 우는것은
나자신이
아파서가 아니고
서러워서도 아니다
단지 네가
훈륭한 남자로서
부끄럼 없이
커주길 바램에서
안타까워
울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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