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만이 사랑할수있는 나는....눈물도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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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인생을 모를 19의 나이
허나 나이에 반해 나는 많은 것을 알고있다
아니 그러리라 믿고있다
아픔...사랑...부모님...
눈물로서 사랑하는 이를 불러보아도
가까이 설수없는 안타까움에
목놓아 울지도 못하는..그래서 서러운..
어느날 꿈속에 나타나 날 혼내주던 어머니..
그어머니를 가까이 두고 볼수없다는 설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는 설움..
그리고..보고싶어도 볼수없다는 설움..
사랑의 아픔 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어머님의 향기...
그리워 지는 내 어머니의 가슴속..그 따스한 내음..
19살의 첫달을 오늘도 난 슬픔으로 장식한다..
2.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그것을 사랑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허나 정녕 그댄...날 사랑하지 않으셨나 보다
그토록 힘겹게 사랑고백을 했는데..
나는 그대를 봄에 역겨운 눈물도 참아냈는데..
정녕 그대는 내게 아픔만 주시고 떠나 싶니까..
나는 내가 사랑이라고 말할수있음에...
나를 오만하다고 비웃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위대한 모습을 위선처럼 간직한 내가...
그대의 그리움 앞에선 속절없이 허리가 꺽이고 만다.
알고보면 난 약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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