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우리를 속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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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헐떡이며.
썩은 지푸라기라도
잡을 마냥 몸부림치는
사람들..
인생이라 부르고.
운명이라부르며.
타고난 팔자 제어찌
한탄하지 않으리오.
살아있는자여.
죽지못해 허한 마음.
한숨 내뱉으면 무엇하리.
한평생.
내몸하나 다스리지 못하면
이 세상에 나와
생명부지하는 우리네 인생
얼마나 허탈한고.
인생이란..
한갓 부질 없는 것인데
무엇하러 욕심 부리며
속태우는지..
불쌍하다.
사람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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