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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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강해지려 해
눈물 따윈
도둑 고양이더러 가져가라지
홀로 걷는 어둔 길
무섭지 않게 불을 밝히고
강해지게 해달라고
기도할거야
나 지우려고 해
곪아가는 상처처럼
나를 아프게 하는 기억들
백지처럼 하얗게
파도가 쓸고 간 자리처럼 흔적 없이
지우고 싶지 않은 것만
기억하고 싶어
주제:[(詩)인생] 우****님의 글, 작성일 : 1999-12-08 00:00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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