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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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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늘처럼 아픈 날
뜨거운 이마를 짚어 줄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오늘처럼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
따뜻한 말로 격려해 줄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오늘처럼 하늘이 울고 있는 날
울음을 그치면
무지개가 보일 것이라고 말해 줄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저를 향한 당신의 눈 먼 사랑에
고개는 절로 떨구어지고
당신의 따스한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
내 영혼을 오늘도 안전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머니를 만나
조건 없는 사랑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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