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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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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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 앞에도 낙엽은 쌓였을까
밤이면 우리가 지나던 길에 노란 가로등이 켜지던 것을
우리가 항상 앉던 자리에서 어느날 발간 단풍잎을 발견했던 걸 넌 기억하고 있을까
너의 눈물이 낙엽같이 떨어지던 날처럼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도 앞산은 아득히 멀었다
지나가던 모래바람속에 파묻힌 단풍잎을 우연히 주웠을 때 아련히 보이던 내 기억 속 가을 바람 같은 너
주제:[(詩)사랑] 오**님**님의 글, 작성일 : 2000-05-06 00:00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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