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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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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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쌓인 너와 나의 먼지속을
그렇게 파고드는 너의
일방적인 바람줄기
이름없는 파리 한마리
너의 한서린 공간속을 침범해...
너의 잔인한 날개에 찢겨 버려....
하지만 너의 일상은
어제와 또는 내일과 같이
꽃밭에서의 삶이겠지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잘난 날개가 어떤 물체인지
숨쉬지 못하는 공간 속의
네 지저분한 소음에
눈이아프다
너는 알게 될것이다..
주제:[(詩)인생] 김**보**님의 글, 작성일 : 1999-06-13 00:0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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