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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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녀의 미소에는
주름이 늘어 갑니다.
그녀는 들 꽃 처럼
가꾸지 않았지만,
애송이의 눈에는
아름다워 보이가만 하고,
꿈과도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녀의 주름은
어린 애송이를 하늘로
올려주기 우해
주름을 만들려고 만 합니다.
애송이는 눈물과 행복에
주름을 만드는 그녀를
어머니라고 불러 보지만,
애송이의 마음에는
말라버린 들 꽃의
주름만 생각이 날 뿐 입니다.
이제 애송이는
주름을 생각하며.....
하늘이 아닌
들판으로 가려고
이제는 하늘에서 내려 오려고 합니다.
애송이는 이제 들판에서
자진의 애송이를 위해,
하늘로 올려 주기 위해,
이제는 마음의 주름을
들꽃으로 피우고,
들판에서 만든 주름을
자신의 애송이에게 주며,
떠나려고 합니다.
마음에 그를 향해.....
미소 지으며.....
- 선 익 생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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