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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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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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동녘하늘
지평선에서
한 폭의 그림을 채색하는 黎明
中天에 떠
온 누리에 꽃을 심는 둥근 달
비범하다
눈을 감아도, 떠도
비범하긴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평범하게만 보려는 나의 心思
김홍도의 손끝은 그릴 수 없어도
거울처럼 그려낼 수 있는
신비로운 내 님
주제:[(詩)인생] m**i**님의 글, 작성일 : 2001-02-08 00:00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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