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요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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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동녘하늘
지평선에서
한 폭의 그림을 채색하는 黎明

中天에 떠
온 누리에 꽃을 심는 둥근 달

비범하다
눈을 감아도, 떠도
비범하긴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평범하게만 보려는 나의 心思

김홍도의 손끝은 그릴 수 없어도
거울처럼 그려낼 수 있는
신비로운 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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