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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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릴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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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기력이 떨어져 지치면,
꿈 잃고 어즈러움 속에 얽혀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면,
허탈한 얼굴은 제 맘에 비취는 까닭에...,
릴케여!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불쌍한 노파에게
장미꽃 한송이 선사한 릴케여!
이 세상의 장미가 다 시들어지면
노파는 무슨 힘으로 살아갑니까?
속에 간직한 장미향기마저 다 사라지는 날이면
불쌍한 우린 무슨 힘으로 살아갑니까?
주제:[(詩)인생]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9-05-11 00:00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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