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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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한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시내가 있고,
진흙이 있고..
따스한 햇빛아래
싱그러운 풀냄새, 하늘 냄새.
삶의 생동감을 흠씻 맡으며...

여행을 한다...
앞에는 투명한 바다와 하늘을 가르는
수평선이 있고...
푸른섬이 있고..
시원한 바다바람 쐐며,
팔벌려 대자연을
품속에 안으며, 그리 여행을 하고 있다..

복잡한 게 무엇이 있으랴?
물따라 바람따라 그렇게...
인생이란 여행을..
자연을 벗삼아
한 길 한 길 소중히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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