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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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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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짓에
하얀 빛깔을 엊어
꽃을 피웠다.
겨울은
그에게 또다른
시작인가보다
생채기 많은 굵은 허리도
한켠에 발라넣은 시멘트도
시간의 무게
가지끝 바람에 날림에도
수많은 이별을 기억하는지
수많은 빛깔을 기억하는지
지금 겨울속에 있다.
겨울은
그에게 또다른
희망인가보다
주제:[(詩)인생] 이**연**님의 글, 작성일 : 1998-12-24 00:00 조회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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