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횡단-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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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이제 홀로 있는 건
죽음보다도 싫습니다.
홀로 있음에
무너지는 모든 의미
무너지는 모든 시간
무너지는 모든 나
홀로 있는 건
내가 있는 게 아닙니다.
나는 없습니다.
세월의 티끌일 뿐입니다.
19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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