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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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황량한 벌판을 횡단해 보이겠다는 젊음
사막의 한가운데 서서 도전의 패기는 사라지고
이제 남은 건 초라한 몰골과의 대면
도전·성취하는 나는 희미해져 가고
적막의 한가운데 쓰러져가는 나가 있다.
더 황량하고도 드넓은 벌판이 내 안에 있다.
주제:[(詩)인생]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8-11-17 00:00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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