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육계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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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다.
무서운 이 세상에서...
사랑의 샘이 메마른 이 땅에서
더이상 머무른 다면...
사랑을 나누어 주고 싶은 이 조그마한 마음조차...
이 험악한 세상에서
변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도망치고 싶지 않다.
도피생활은 겁장이나 하는 짓...
그러나, 점점 마음이 약해질 뿐...
더이상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아끼고 위해 주고픈
한 연인과의 사랑을 찾고 지켜나가는 것...
진정한 사랑...
그리고... 그 조그마한 것을 나누어 주고 싶다...
이 세상들의 사람들에게...
사랑의 씨앗을...
그래서 사랑의 씨앗이 이 세상 곳곳이 퍼져
사랑이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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