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숨
주소복사
맑은 바람에 나를 맡기고
들이 쉰다
벅차오르는 내 맘은
숨이 차고
울다 지친 아이는
고요해 진다
가느다란 숨소리에
귀기울여
내 숨을 바람에 날리면
아이는 풀밭 너머 숲으로 들어간다
바람 소리에 나를 달려
숨이 멎으면
나는 숲으로 돌아가리라
주제:[(詩)자연] s**u**님의 글, 작성일 : 2006-06-08 01:45 조회수 156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