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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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가 온다.
겨울도 여름도 아닌 구중에서
비는 서릿발을 내리고
눈은 죽음의 금줄을 친다.,
생 고무줄 같은 목숨들이
노랑 빨간 피를 자아내며
통곡하듯 웃는다.
쉬 잊어야 할 어제와
기대 없는 내일을
한탄하며 헛구역질하듯
넋두리를 토해 낸다
주제:[(詩)자연] w**n**님의 글, 작성일 : 2004-07-06 15:12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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