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라지는 것은 아름다웠다.
copy url주소복사
젊은 날의 위험한 장난인가?
사랑은 날마다 나를
괴롭게 했다.

불고 나면 다시금
가라앉는 먼지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 호흡의
장애였다.

그렇게 사라져 버린 사랑이
이젠 다시 돌아와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있다.

내 복중에 숨쉬는 생명
그렇다. 나와 또 다른 나의
만남의 증거

한 사람의 사라짐으로
난 두 사람을 엊게 되었다.
진정... 진정 사라지는 것은 아름다웠다.

사라지는 것은 아름다웠다.

- 전 행복합니다. 당신도 행복하길...
당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길 빌 뿐입니다.
전 이제 후회하지 않기 때문에...후훗-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