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생물과 무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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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새가 지저귀는 것이 알람시계가 된다.
아침을 반기는 잡초와 나무들이
아침마다 오는 벨소리 같고.
아침밥 먹을 쯤 손으로 집어먹는 밥이
숟가락보다 낮다고 생각한다.

아,자연의 느낌은 이런 거구나!

살랑이며 손짓하는 꽃들이 마치
게임이라도 하라는 듯이 손짓하고.
내몸을 휘감는 달콤한 벌꿀 냄새가
도시의 쓰래기 냄새,모기향 냄새보다 훨씬 좋다.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자연의 웃음.

저녘의 친구들과 신나는 놀이는
밤늦께까지의 컴퓨터보다 신나고
오후의 만찬은 벌들의 벌꿀선물이
돈까스와 우동보다 더 맛나다.

자연은 행복한 생물들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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