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추억의 호빵 ^^;;;(충고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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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
뜻뜻한 통통한 호빵 하나를 꿈꾼다.
작은 희망의 싹을 가지고 엄마에게 간다.
"엄마 호빵 하나만 사주라~"
밝게 웃으며 희망의 싹을 건내는 나.
뒤엔 희망의 싹을 자르는 무심한 한마디.
"집에 밥 많이 있다."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나.
야심에 가득찬 나의 얼굴.
저녘을 기다리며 낮잠을 즐기는 나.
모두가 잠들 무렵.
쥐들이 치즈를 향해 한걸을 한걸음 옮기듣이.
엄마 깰라 조심조심 걷는 초라한 나.
콧물 한방울을 쓱 닦으며 자신만만한 한마디.
"성공이다."
발에 땀나도록 뛰는 처량한 나의 모습.
빨간 얼굴에 한줄기 미소.
드디어 도착이다.
짐을 싸며 가려는 아주머니의 모습.
붙잡고 애원하며 건내는 한마디.
"아줌마 따따블 드릴께요~"
처량한 나의 모습에 한마디 건내시는 아주머니.
"앳다~ 2개 줄테니 집에 후딱 뛰가라"
호빵 떨어질세라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나.
나를 반기며 웃음짓는 우리 아빠.
한쪽손엔 회초리 한쪽손으론 안녕을 건내신다.
그날 저녘.
눈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망가질데로 망가진 나의 몸.
하늘같이 부풀어오른 나의 입.
그 와중에 미소짓는 나의 입.
아이고.. 제가 쓴 시중 최악인듣 하네요.;;
누가 충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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