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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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이 숲 저녁을 재울 때이면
새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람쥐들은 도토리를 물고 가는
가을 저녁의 숲 속
그 속에서는
나무꾼의 나무배는소리
밤들이 '오도독'하고 떨어지는 소리
새들이 흥겨운 노래부르는 소리
이런 소리들을 들으며
다람쥐가 도토리를 줍는 풍경
잠자는 나무늘보가 잠에서 깨는 풍경
아기새들이 밥달라고 짖어대는 풍경
이런 풍경을 보며
하루를 보낸다.
주제:[(詩)자연] d**t**님의 글, 작성일 : 2003-10-04 10:11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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