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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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선착장
조개 캐어 내던 토박이도
배 위에서 두둥실
회쳐먹던 나그네도
그저 서럽도록 외로운
회색 빛 바닷가.
태풍 온다는 소식에
있는 힘껏 동여맨
작은 선박엔
갈매기 한마리
제 몸을 털고
오누나..비야
바다에 내리느니
흔적이 없건만
뭍에서는 긴 그리움
물줄기 되어 바다로 흐른다.
주제:[(詩)자연]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9-12 15:23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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