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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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대를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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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넘도록
개울을 곡으로 만들어
첨성대 아래 맑은 소리
도도한 물살아.
구곡 옥수절경 그대로 감추고서
한순간 멈춤없이 내리내리
모났던 바위 둥글게 깎아 안고
파천에서 경천벽을
세상밖일 무심히 흐르는 너이려니
우암의 통곡소리
흥선의 무도함이 네게 보였을까.
운영과 금사 그대로 두고
학소대 빈 둥지
주인이나 찾아갈까..
주제:[(詩)자연]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8-01 14:13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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