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은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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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찻길
먼 산 흰꽃처럼 반짝이는 잎새
살랑이는 바람에
파르르 물결처럼
뻐꾸기 소리 간주되는 흐름

어찌보면 아카시아같고
다시보면 밤꽃같은
여름날 신선한 새 순
은사시..

꽃진 자리에
녹색 향기 흩뿌리는
하얀 잎새 꽃.

고향길 설레임을 더하는
나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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