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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새벽 ( 엇.. 아랫분 저랑 제목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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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길준한-

이른 새벽공기를 마시며
주위를 둘러볼때면
고요한 적막감에 소외감을 느낀다

소외감을 떨치기위해
일어설때면 칡흑같은
어둠속에 나는 홀로 묻히고......

진정한 무(無)에서
서서히 묻혀갈때면
아릿다운 그대모습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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