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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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이라 말한다.
내가 사랑하는것
날 사랑하는것
그리고
나를 지탱하게 해주는 모든것들을
내몸속 깊은곳까지 들어와
나의 사랑을 확인하는 공기와
내눈 가득 담겨지는
파아란 잎과
내 더러운 발로 밟히면서
군소리 없이 날 바라만 보는 흙색 토지
그리고 나..
자연이란 이런것이다.
주제:[(詩)자연] r**m**님의 글, 작성일 : 2002-09-26 23:18 조회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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