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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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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면 모이지 않고
어디서 뭣들 할까
비오는 날은 오지않고
어디서 뭣들 할까

초롱 한 눈
반짝이더니
비온다고 안 오고
흐리다고 안 오고

떨어져
푸른산
초롱꽃 되려나
내 고향 마당의
감 꽃 되려나

은하수 건너
구름 타고 와서
내 가슴에 초롱초롱
반짝여 주려나

님의 까만 눈
빤짝임으로
내 가슴에 조롱조롱
열려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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