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느님이 창조하신것
copy url주소복사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누가 박아 놓았을까
푸른대지에 아름다운 꽃은
누가 심어 놓았을까
검은도시에 새하얀 눈은
누가 뿌려 놓았을까

하느님이시겠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열심히 일하셨겠지

하느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반짝이는 별이 떨어지면은
아름다운 꽃이 시들면은
새하얀 눈이 녹아버리면은

하느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이 땅 위에 나를 두셨다

나는 별처럼 흔들리지 않고
나는 꽃처럼 변하지 않으며
나는 눈처럼 사라지지 않겠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